- 현 자료는 무분별한 혹은 정립되지 않은 단어들을 사전과 시장 조사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아웃소싱:
아웃소싱(영어: outsourcing, 이전 명칭 outside resourcing), 또는 외주(外注), 외부 용역은 기업이나 조직에서 생산, 유통, 용역 등 업무의 일부 과정을 경영 효율의 극대화를 위해 외부의 제삼자에게 위탁해 처리하는 것이다. 출처: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아웃소싱(Outsourcing / 외부조달)은 제품의 생산과 유통 및 포장, 용역 등의 과정이 하청기업의 발주나 외주를 통해 이루어지는 경영형태로, 기업 외부에서 필요한 것을 마련하는 방식의 경영전략을 일컫는 용어다. 출처: 나무위키
아웃소싱이 인력에 대해 취우친 경향이 있지만 원래 많이 들어본 OEM, ODM 등 생산위탁업무를 행하는 명칭으로 통한다.(OEM, ODM에 대한 내용은 사전 활용) 즉,생산위탁이아닌 예를들어 종이를 생산한다고 하였을때 A기업이 12번 라인까지 직접생산하고 13번 라인을 증설하지않고 13번 라인을 B라는 기업에게 생산부터 생산에 필요한 장비, 인력(인력에 대한 고용, 선발까지) 모든 행위를 위탁하는 경우도 아웃소싱
고용서비스:
직업을 찾는 사람과 일자리를 이어주는 수급매칭(matching) 서비스이다. 경제성장의 고용창출력이 약해지고 상시적 구조조정과 인력의 고령화 추세 심화 등으로 인해 직업 및 직장이동이 빈번해지면서 원활한 인력수급을 위해 지원하는 고용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대표적인 고용서비스로는 취업설명회, 진로 및 취업상담, 고용가능성 제고를 위한 직업훈련 연결 등을 포함한 취업지원서비스, 기업에 대한 적합인재 알선 및 채용대행서비스, 구인 및 구직 등 고용정보제공 서비스, 실업급여 등 고용보험 관련 서비스 등이 있다. 이러한 고용서비스는 고용지원센터 등 국가기관을 통해 이루어지는 공공고용서비스와 취업알선 및 지원, 인재파견, 직업훈련 등을 수행하는 민간의 전문기업을 통해 이루어지는 민간고용서비스가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고용서비스 [雇傭-, Employment Services] (HRD 용어사전, 2010. 9. 6., (사)한국기업교육학회)
인재 알선: 말 그대로 인재를 알선하는 행위
인력알선: 인력을 알선하는 행위
*지금 부터는 유사어는 하나로 통일
채용 대행: 채용 업무를 대행하는 행위 인사업무 대행으로 볼 수 있다. 채용대행은 단순 채용 구인 활동(온라인 채용포털사이트 등록)부터 면접까지 대행하거나 나아가 전반적인 업무 고객사가 아무런 업무 없이 신경쓰지않고 대행사가 모든 업무를 수행하여 출근까지 시키는 행위까지 모두 포함한다. 다만, 이것은 기업과 기업간의 계약 행위이므로 디테일하게 설정이 가능하므로 특정한 업무대행이라기보단 단순한 업무대행부터 전체적인 인사업무대행까지 포괄하는 용어이다. 유사어:인사업무대행 마케팅대행
채용대행용역: 나라에서 진행할 수 있다고 보는 업무로 대부분 공공기관 NCS 업무에서 진행된다. 채용에 대한 합리적, 공정성 등으로 진행하는 것이며, 일반적인 채용대행과는 다르다 정말 A부터Z까지 채용대행업체가 진행하게된다. 예를들면 면접관 영입, 면접관 대행부터 NCS 필기문제 출제 등 전반적인 채용업무를 채용대행업체가 수행한다.
인재파견, 인력파견: 인재 인력을 파견하는 업무로 인력을 사용하는 업체도 있고 인재라고 사용하는 회사도 있으며 근로자로 사용하는 기업도 있다. A기업 소속의 인재를 B기업의 근무지로 파견하는 행위이며 이것은 간접고용에 해당된다. 고객사가 지시를 함.
인재알선, 인력알선: 인재를 기업과 유관기관에 알선하는 행위이며 일반적인 직업소개소, 유무료 직업소개소에서 행하는 업무로 볼 수 있으며, 이와 같은 단어가 일용직 소개, 채용대행과 혼동되고있어 주의바람.
인재, 인력 매칭: 인재 인력을 기업과 매칭하는 업무로 알선과 비슷한 단어이며 다만, 헤드헌팅, 스카웃, 서치펌에서 활용되기도 한다.
헤드헌팅: 특정 직업군에서 많이 활용되며 예를들어 IT기업에서 특정 개발 파트를 채용해야하지만 전문용어 업무내용 등 관련된 인재를 선발하기 어려울 경우 헤드헌팅회사 서치펌에 문의하여 인재를 선발하거나 고위 임원이나 전문직 등 고급인재를 선발하게될때 혹은 스타트업 등에서 진행된다.
기업의 최고경영자·임원·기술자 등 고급·전문인력을 이들을 필요로 하는 업체에 소개해 주는 것으로 이런 일을 하는 회사를 ‘서치펌(search firm)’이라 하고, 이런 일에 종사하는 민간 소개업자들을 ‘헤드헌터(head hunter)’라고 하는데 이들은 대개 서치펌에 소속되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헤드헌팅 [head hunting]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서치펌: 헤드헌팅 회사를 통칭하는 말
인력공급: 인력공급업 인력을 공급하는 행위로 파견과 비슷한 의미지만 직접 고용한 근로자를 공급하는 행위로 아웃소싱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공급업체가 지시를함.
고용알선: 직업소개 등에 해당함. 고객사가 채용하며 고객사의 근로자는 지시를 받음
아웃소싱이라는 큰 틀안에서 위탁, 도급, OEM 등의 형태를 아웃소싱이라 칭하며 인적자원 형식의 아웃소싱을 근로자 파견으로 볼 수 있다.
직업소개: 직업소개소, 국가 사업 위탁 기관, 학교, 교육기관 등 무료직업소개소 유료직업소개소 등 여기서 유료직업소개소는 또 헤드헌팅 서치펌으로 불리기도 한다.
직업소개란 구인 및 구직신청을 받아 구직자와 구인자가 사이에서 서로를 정보를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방법 등을 통해 고용을 성립시키는 행위이링크는ffgyyㆍ출처: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C%A7%81%EC%97%85%EC%86%8C%EA%B0%9C
직업알선: 직업을 알선하는 행위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926412&cid=42116&categoryId=42116
https://www.career.go.kr/cnet/front/base/job/jobView.do?SEQ=408
링크: 커리어넷 직업백과
취업알선: 유의어 링크 참조
https://www.comwel.or.kr/comwel/reha/prgm/jobs/jobs.jsp 출처:근로복지공단